최근 구직난이 심해지고 경기가 좋아질 기미가 안 보여 많은 이들이 창업을 고민한다. 그 중 편의점 창업을 고심하는 이들은 기존의 대형프렌차이즈 편의점 창업이 갖는 부담감이 커 쉽사리 결정을 못한다. 막상 대형프렌차이즈 편의점을 창업해도 수익성, 본사와 관계에서 많이 어려움을 느껴 급하게 사업을 접기도 한다.

이런 약점을 극복하고 편의점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업체가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업체는 ‘마마트(MA-MART)’이다.

‘마마트’는 규제, 로열티 없이 높인 수익률을 창출하려고 노력하는데 개설비용도 최소화로 줄이며 샵인샵 매장을 표방해 예비사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마트의 경쟁력을 살펴보면 30개의 협력파트너쉽을 가지고 있으며, 점주가 베이커리, 분식, 수제맥주 등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하여 샵인샵컨셉으로 편의점을 운영 할 수 있다.
게다가 전문 디렉터가 붙어 이벤트를 기획해주며 커피, 도넛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입점시켜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전국 물류망이 있어 유통에 부족함이 없고 베이커리 카페형의 감성 인테리어가 많은 이들의 발길을 돌려세우게 한다.

관계자는 “기존의 편의점과 비교해 공정을 늘리고 본사마진을 줄여 창업자들이 갖는 비용을 최대한 보장하려고 한다”며 “체계적인 상권분석을 토대로 점포개발을 도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마마트(MA-MART)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