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편의점의 혁신으로 불리는 베이커리와 카페형 편의점 ‘마마트’가 캡스와 리틀피자와 함께 MOU를 체결했다. 마마트는 단지 빠르게 먹고 소비하는 물품을 소비하는 편의점이 아닌, 고객의 정서와 감동을 채우는 스토어로, 정확한 구매 물품 없어도 마니아가 되어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하는 스토어 슬로건을 가진 독립형 편의점이다       이는 CVS 가맹 경력 15년 이상의 운영진들이 만든 법인 기업으로 점주에 의한, 점주를 위한, 점주와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또 마마트는 편의점 창업을 준비하시는 예비 경영주님의 공통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수익과 상권, 그리고 본사의 역할 등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예비 경영주님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정확한 상권 분석과 점포 개발뿐만 아니라 트랜디하고 확실한 상품 구성, 그리고 감각적인 내부 인테리어로 방문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개념 편의점이다.

특히 전문가들이 나서서 창업을 돕는 마마트는 남다른 경쟁력으로 쟁쟁한 업체들과 협력해, 베이커리의 선두주자 SPC를 비롯한, 30여개의 업체들이 파트너로 체결되어 상생을 도모한다.

또, 점주 선택에 따라 샵인샵으로 부스를 오픈할 수 있어 베이커리는 물론, 분식, 수제맥주, 생과일쥬스 등 점주들이 원하는 아이템을 직접 선정해 운영할 수 있다.

이는 리틀피자와 MOU체결로 아이템 품목이 늘어난 것은 물론, ADT캡스와 MOU체결로 보안에도 철저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다.​

 

이러한 MOU체결뿐 아니라, 마마트는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도 인상적이다. 역량 있고 안정성 있는 본부의 활약은, 언제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원이 가능하다. 매출은 POS 데이터를 활용, 유력 구매 상품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매출증대를 위한 추가 메뉴와 상품 등을 컨설팅 한다.

또, 안정성 있는 전국 물류 구축망의 확대로 지속적 상품 공급이 가능하며, 이름답게 엄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는 내부 진입 장벽을 한층 낮춰주어 소비자와의 친밀함을 중요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전문 디렉터가 기획하는 이벤트는 매달 전략적으로 시행되어, 매출증대의 효과를 가져온다.  

비용절감을 가져오는 스마트한 설계비용도 인상적이다. 특히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부담감을 갖고 계실 편의점 창업 비용에도 신경을 썼다. 본사의 마진은 줄이고 가맹 혜택을 늘려 양심적인 개설 비용으로 창업주의 부담을 한층 줄였다.

더불어 창업 지원 시스템도 탄탄해 금융 패키지 및 무상지원서비스, 상권분석 서비스, 교육과 인력지원 서비스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자랑한다. 

마마트는 올바르고 정직한 이념으로 점주와 함께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9월 ‘마마트’ 런칭후 샵인샵 자체 브랜드 ‘마마트핸즈’의 상품 개발, 상권분석과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점주들의 보다 폭넓은 선택과 소자본 투자로 효율적인 창업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마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이 투 뉴스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336>;